언제부터 회사일을 걱정하는 노조가 되었읍니까 .이제는 노조원을 위해 ..당당한 집행부가 되길
작성자: 정자동 | 조회: 1019회 | 작성: 2008년 11월 21일 1:01 오전 누가 관리자가 사장인지..정말 그리 다들 잘난존재들인지 되묻고 싶습니다.
정말 이제는 우리가 필요한것은 우리의 존재감을 확인하고
우리 조합원의 권익을 찾을때입니다.
서로가 반목하고..서로가 무관심하는동안 경영진은
부패와 비리로........
왜 언제 부터 다들 스스로 회사를 위하는 사장이 되었는지....
그리들 다들 똑똑하고....
회사를 걱정하고 노조에는 등을 돌릴만큼 다들 그리 ...변하된 존재였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