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S방송 YSK기자…

지금 정자동 16층에서는 2개의 내부고객 만족팀이 존재한다 카더라.

노쇠팀 정리가 임박해진것 같다.

노쇠팀 백업라인이 꾸려져서 순간에 전원을 교체한단다.

노쇠팀도 팽당하나....
속이 후련 해 진다.

새로운 노쇠팀은 도대체 누구일까?
어디서 불러드린 자들일까?
두야 두야 용머리야  너도 이제 끝이구나.

제주도로 가서 퇴직날 까지
상품판매 하다 오렴 너 상품 팔아봤니.
그거 골때린다.
스트레스 엄청 받거든

잘해보거래.

운전수 와 문지기는 어찌될까?

니네들편 두야두야 용머리가 팽당할 날자가
가까워지니...

불쌍한 운짱과 문지기 곡소리 날날이 몇일 남지 않았네..



거지삼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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