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살고 파라

조태욱 동지를 믿고 이번에는 바꿔보자...
12월3일
속 없는 동지여러분 감투써고 도움안되는 지방 중앙 지부장 이상 인간들 현장에 보내 자폭의 의력에  피눈물나게 한번 돌려보자.
공기업 철도 동지들도 하나되어 인금 인상에 타결보는데 민영기업 우리kt는 왜 제자리에 머물고
있는지 쟁취하자 이번에는 ....화이팅



현장의 목소리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