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의 목소리 과연 KT직원수가 많은가요? 작성자: 지나가다 | 조회: 3097회 | 작성: 2010년 4월 2일 12:53 오후 그냥 지나 가려다가 한마디만 씁니다...참 언론이 무섭습니다....SKT협력업체 포함 총7만명입니다.. KT는 협력업체 없이 KT본체에서 그일을 하기에 협력업체 포함 총 7만명됩니다..결국 일하는 인원수는 똑같다고 볼 수 있습니다..언론이 무서운건....통계를 교묘히 이용하기 때문입니다..언론플레이를 통해 KT도 전부 분사시키고, SKT처럼 본체만 1만명 남기고, 자회사나 협력업체로 돌리겠다는 음모인거지요...교묘히 구조조정의 정당성을 언론플레이를 통해 정당 하는겁니다....물론 협력업체 에 비해 연봉은 우리 KT가 많을것입니다...그점은 인정하나, 우리는 공무원과 공기업 시절을 거쳤기에 어쩔수 없습니다..,기업은 너무 이윤만 추구하는것 보다는 일자리를 제공하고, 사회를 안정시키는 안정판 역활도 해야 하는겁니다..
참 언론이 무섭습니다....
SKT협력업체 포함 총7만명입니다..
KT는 협력업체 없이 KT본체에서 그일을 하기에 협력업체 포함 총 7만명됩니다..
결국 일하는 인원수는 똑같다고 볼 수 있습니다..
언론이 무서운건....통계를 교묘히 이용하기 때문입니다..
언론플레이를 통해 KT도 전부 분사시키고,
SKT처럼 본체만 1만명 남기고, 자회사나 협력업체로 돌리겠다는 음모인거지요...
교묘히 구조조정의 정당성을 언론플레이를 통해 정당 하는겁니다....
물론 협력업체 에 비해 연봉은 우리 KT가 많을것입니다...
그점은 인정하나, 우리는 공무원과 공기업 시절을 거쳤기에 어쩔수 없습니다..,
기업은 너무 이윤만 추구하는것 보다는 일자리를 제공하고, 사회를 안정시키는 안정판 역활도 해야 하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