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이 없으면 차선도 있습니다. 이용할줄도 알아야겠죠!!!
작성자: 변 강 쇠 | 조회: 1309회 | 작성: 2008년 11월 16일 1:10 오전 이 어려운 상황에 싸움은 안되지요!!!
모두가 과거의 영웅을 빙자한 자기들의 한풀이 때문에 같이 죽자는 겁니까?
싸움에도 때가 있는 겁니다.
어차피 모두가 그 나물에 그 밥 이라면...
우릴 위해 힘있는 자 들과 협상을 해줄 창구가 필요하지 안겠어요?
1번. 현 집행부의 삐~리~리~~~
2번. 스스로 인정하는 싸움꾼.
3번. 당나라당(?)
4번. 언제 짤릴지 모를 정부의 별정직(전임 위원장).
판단은 우리 모두의 자유 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