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어용노조 간부하고, 추종자 들이 고과 독식 했다
작성자: 젋은직원 | 조회: 594회 | 작성: 2022년 12월 27일 5:27 오후매년 현장에 오게 되서 느끼는거지만 이 현장이 케이티를 썩게 만들고 있다. 노조가 승진과, 고과 받기 위한 딸랑 뭉치 집단으로 전락 하과 진정한 노조의 개념이 없어 진지 오래인듯 하다. 구현모는 최장복이를 좀 질타 해라. 이런 기형 노조가 너무 띠가 난고,냄새 난다.
매년 현장에 오게 되서 느끼는거지만 이 현장이 케이티를 썩게 만들고 있다. 노조가 승진과, 고과 받기 위한 딸랑 뭉치 집단으로 전락 하과 진정한 노조의 개념이 없어 진지 오래인듯 하다. 구현모는 최장복이를 좀 질타 해라. 이런 기형 노조가 너무 띠가 난고,냄새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