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현위원장님! 사퇴하십시요.

구현형님!
더 이상 마음에 상처 받지마십시요.
앞으로 어떻게 하늘을 보고 사시려고 이러십니까?
원래 형님 성품이 이렇지는 않았잖습니까
지난 일년간을 돌아보며 동생이 부탁드립니다.
무너져가는 KT,간절한 눈망울에 조합원들
더이상 배신하지 마시고 사퇴하십시요.



현장의 목소리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