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자꾸 밀려서 다시 올립니다 2009년 임단협은 무효가능(공인노무사)

2009년 조합원의 98%찬성으로 가결된 인사보수제도가 지켜지지않고 2009년12.27-30일사이
180도로 바뀐 인사보수제도 시행은 공인노무사의 견해로 무효가될수있다는 유권해석을 내렸다
KT와 무뇌노조는 조합원앞과 역사앞에 큰죄를 저지르고 말았다
새해가 밝아왔지만 언제든지 법적으로 현재 시행하고 있는 인사보수제도는 소송을 걸어 무효가 될수가 있는것이다
이 크나큰 일은 앞으로 곧 누가 나서서 하겠지만 조합원들은 모두가 이런 진실을 깨우쳐서 각자의
인사보수제도로 인하여 손해를 본것에  보상을 받아야 한다
작년5992명이 퇴직을했지만 임단협가결로 1월6일 100만원을 줘야하는데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다. 100만원을 못준다면 법적으로 못줄수있다는 대응조차도 꺼내지 못하고 있는것이다
이것은 분명 거짓과 사기로 일관하여 이유를 댈수가 없다는 것이다
100만원을 못준다면 그 합당한 이유를 말해보길 바란다
퇴직자는 분명 대다수가 불명예로 퇴직했다
퇴직자들은 KT를 사랑하려고 해도 사랑할수가 없을것이다
또한 남아있는 사람은 T/M이라는 인사제도로 인하여 비참한꼴을 당하고 있다
분명 KT와 식물노조가 한 저지른 행동은 누가봐도 올바른 정책은 아닌것이다
조합원을 속이고 위에서 밀실야합으로 이지경까지 이르게한 KT는 반드시 대가를 받을것이다
KT조합원은 바보는 아니다 훌룡한 회사에서 지금까지 발전을 위하여 노력해온 일꾼들이다
하지만 지금은KT와 식물노조가  조합원을 쓰레기취급을 하고 있고 나이든 사람에게도 온갖수단과 방법을 동원하여
처참한 모습으로 만들고 말았다
누가 KT를 사랑하겠는가?
누가 KT의 미래를 약속할수가 있는가?
정년60세연장한 한전이나 현대중공업이나 타경쟁사를 비교해보면 너무 부럽다
KT여 미래가 잘될려면 우리조합원을 쓰레기취급하지 말기 바란다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2009년임단협가결을 지키지 못한 식물노조인 현집행부와 KT는 
재판장앞에서 심판을 받을날을 두눈으로 똑똑히 지켜보는 날이오길 기대해본다
---KT미래를 위해 한마디 했습니다---
발발이들이나 식물노조들의 댓글은 쓰지말고 가만히 있길 바랍니다(엄중경고합니다)
인간이라면 댓글달지말고 짐승이라면 댓글달아도 무방합니다~~~ 짐승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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