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사람들만이 보세요

 

 

 

 

 

 

사랑하는 사람들이여 강해집시다

 

 

 

 

 

 

무엇이 강해지는 것일까 고민합니다. 지금 저는

 

 

 

 

 

 

그리고 진정 강해지는 비법을 알았습니다

 

 

 

 

그것은...

강해지는 것은... 비굴하지 않으면 강한 것인줄 늦게서야 알았습니다

 

 

 

 

 

그런데 비굴하지 않고 당당하면 할수록 더욱 외롭고 힘들고..... 내 자신이 소외당한 것을 느꼈고

그런 감정이 업습해왔습니다

 

 

 

 

 

 

강한 것인줄 알았던 내가, 비굴하지 않을려고 애를 쓰면 쓸수록 더더욱 나약해감을 느꼈습니다 적어도 KT에서는 더욱 그렇습니다

 

 

 

 

결국 "준비가 안된 게임"에서 당당함이란 슬픈결과만이 고즈넉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세월이 흘러 몸과 정신이 망가지고 혼미해서야 진정한 감함의 의미를 체득했습니다

 

 

 

 

 

 

그 강함이란 희망을 포기하지 않고 모든 굴욕을 참고

주변의 오해를 몸으로 안고 가는 것이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는 오로지 진정한 강자만이 쥐할 수 있는 것입니다

 

 

 

 

 

 

진실을 사욕을 위하여 사용하지 않고, 치밀어 오르는 분노를 삮이고 지인들의 오해마져도 훗날을 위해서 안고가는 것이!

 

진정한 용기요 강건함인줄 이제야 알았습니다

 

 

 

 

 

 

 

이 글을 읽는 님들이시여

 

강한 사람이 되고 싶으십니까?

 

 

 

 

그러시면 다시 반복 합니다

 

 

 

 

 

 

 

 

 

 

그 강함이란 희망을 포기하지 않고 모든 굴욕을 참고

주변의 오해를 몸으로 안고 가는 것이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진실을 사욕을 위하여 사용하지 않고, 치밀어 오르는 분노를 삮이고 지인들의 오해마져도 훗날을 위해서 안고가는 것이!

 

진정한 용기요 강건함인줄 이제야 알았습니다

 

 

 

이 글은 모든 이들에게 그리고 그 가정에 평화가 있기를 기원합니다

 

 

 

저는 떠납니다,먼 훗날 다시 뵐 때가 있을 것을 약속하면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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