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파 ‘노사상생 KT’…쫒겨나는 직원들(2014.6.17.방영)

단일 기업으로 사상 최대 규모인 8320명 직원을 명예퇴직으로 내보낸 KT.

흑자기업의 무자비한 인력 퇴출 작업 뒤에는 노사 상생을 얘기한 노동조합의 협조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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