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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년후 근무를 원하는 모든 직원들은 시니어컨설턴트로 근무하게 해라.그래야 위원장이 퇴임후 자회사 이사장으로 가도 욕을 먹지 않는다 6 자회사 8월 14일 729회
임단협 전격합의 3 조하번 8월 14일 883회
노조에 변화가 없으면 희망이 없습니다. 2 kt가 늘 아쉬운 사람 8월 12일 746회
임단협 백지위임도 하고, 급여 인상 동결에도 찬반투표서 찬성나온 회사다 1 맘편히다니자~~~ 8월 10일 631회
법사 kt는 또 뭐냐 양파같네? 2 Zzz 8월 9일 402회
용산의 추천을 받아 낙하산으로 내려온 김영섭대표를 특검하고 법과 원칙에 따라 처벌하길… 5 어벤져스 8월 9일 342회
그 노조위원장에 그 지방본부장과 지부장들 4 이젠 좌시할 기운도 없다? 8월 8일 523회
Ms 에 몇천억 .. 2 Kt 8월 7일 637회
최장복 kt 희망지움 이사장,노조 정책실 전문위원 박ㅇㅇ는 당장 사퇴해라! 3 사퇴 8월 7일 469회
투장 개소리 조만간 마무리 되것다 4 지ㅡ하원 8월 6일 667회
중대재해(구조조정 압박으로 상반기가 끝나기도 전에 2명 자살) 1 중대재해 8월 4일 533회
국가대표 AI에 SKT LG 등 선정…..KT만 탈락 7 Tr 8월 4일 67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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