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이사회가 최고경영자(CEO)의 인사·조직개편 권한을 제한하는 규정을 최근 전격 도입

국짐 세력과 검사 출신, LG CNS출신 임원들의 알박기가 도를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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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문제제기를 KT새노조만 하고, 여기는 문제라는 인식도 없는것인가?

 

사외 이사회 놈들이 책임은 안지고, 권력만 탐하는 현 상황은 두고두고 KT의 아킬레스 건으로 남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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