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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이 노동자들 일자리 없애기에 앞장 서는 요지경 7 다시 보릿로개로 7월 29일 536회
미국발 관세폭탄은 차근 차근 현실화되고 있고, 현대차는 한국 동반 탈출을 준비중, 9 뒷문이다 7월 28일 437회
기축 아파트 유무선 실적도 거의 안나오는데 경쟁사처럼 효율적으로 신축 아파트 현장영업만 하세요.생산성도 없는데 무료 광케이블 교체 공사하면서 비용 쓰지 마시고 그 돈으로 그냥 매집하세요 8 오늘도실적제로 7월 26일 618회
임단협 소식지 그만 보내라.너희들도 보내면서 민망할거고 그걸 보는 직원도 혈압 터져서 죽을 지경이다 3 소식지 7월 25일 622회
2025년 임단협 일괄 극적합의 12 조하번 7월 24일 781회
8월 미국 관세 폭탄 현실화, 한국 경제 초토화 분위기 9 빨리합의 7월 24일 298회
“가시밭길 가더라도 타결시점 연연 않을것”->중대결단->극적합의,올해는 설마 이런식으로 끝나지 않길 바란다. 7 가시밭길 7월 23일 416회
노조가 그리도 배짱이 없나.. 4 웃겨서 7월 23일 374회
현대차 임단협안-> 할 말이 없게 만드네 1 현대차 7월 9일 531회
이익을 보면 그것이 의로운지를 생각하라 4 잘못된 이득을 거부하는 용기 7월 7일 507회
Kt 검사출신.전무.부사장.. 2 민주당권리당원 7월 2일 537회
돈을 버는 과정에서 정당성과 도덕성이 중요하다. 3 정당한 방법으로 벌 것 6월 21일 47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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