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왜?

계란을 뒤집어 쓴 이들은 2001년 114분사를 받아들인 노조간부들이다. 
민주동지회가 비상대책위를 맡아 가열찬 투쟁으로 114분사 저지를 눈 앞에 둔 시기에
이들은 집행부로 돌아 오려고 했다. 도망간 지 10일만에 다시 분당으로 온것이다.  
누가 시켯을까!!!
하지만 114 여성조합원들은 이들의 귀환을 용납치 않았다.
이들은 아직도 권력화된 노조를 해보겟다고 우리 곁에서 서성거린다.
절대 안된다!!!
강한 의지로 이들의 야심을 저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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