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지킴이, 조태욱!!

2003년 상품강매가 극성을 부리며 5명의 직원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당시 대구에서 한 직원 앞으로 1100여대의 PCS가 가개통한 사실을 언론에 제보하였다.  
회사는 그를 해고시키는 탄압을 하였으나 조후보는 청와대, 광화문 앞 1인시위를 하고
통신위를 찾아 그 부당성을 주장하였다..   그 결과 KT의 상품강매가 한 동안 중단되었다.
그도 노동위원회 구제신청에서 승리를 하고 조합원 곁으로 당당하게  돌아 왔다.


다시 KT에서 전직원 상품강매가 조합원들에게 스트레스로 다가오는 지금
또 사장의 구속으로 KT의 이미지가 추락하고 낙하산인사로 위기에 처해 있는 지금
KT를 구할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 바로 조태욱 후보이다.
힘있는 노조의 내부견제와, 정책대안을 갖춘 실력있는 노조의 투쟁교섭력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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