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정통한 소식통에 의하면 김구현이는 조만간 조직간에 팽 당한다는 소식이 소리 소문없이 들리고 있다
기존 실세 임원들에 의해 만들어 진 조직이라 신임 사장으로서는 여간 신경 쓰이는 부분이 아니라 한다
만약 김구현이 되어 버리면 노동조합 조직과 힘을 합친 기존 실세 임원들은 사장을 핫바지 사장으로 만들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현재 중앙위원장 후보로 유력하게 거론 하고 있는 조직은 3번과 4번으로 압축되어 두진영은 1번과 2번 서로 싸우는것을 눈치만 보고 다른 한쪽에서는 세를 불리는 형태로 가고 있다
등잔 밑이 어두웠다
민동회 부활은 아직도 시기 상조 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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