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속보)


 

운짱 김꾸연이와 집지키는 똥개 김히관이가 지재식집행부 중앙상집과 결별을 선언했다고

한다.


이는 지난 6년간 집행부내에서 따돌림과 설음을 받은 똥개 김히관이가 지자식의 불출마 선

언 하루전에 12개 지방본부위원장 회의를 소집하여 날치기로 운짱 김꾸연이를 세웠으며

12
개 지방본부위원장의 발목을 잡고 집행부 후보라고 하다 이번 선거는 중앙상집을 배제한
상태에서 선거에 임한다고 선언했다고 한다.

 

이로인하여 현재 중앙상집은 오가도 못하는 고립상태가 되었으며 하산할 준비를 하고 있다

고 한다.

 

이로서 똥개 김히관이는 6년간의 설음을 한방에 날렸음이 확인됐다.


(
정자동 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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