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속보)
작성자: 이기자 | 조회: 5279회 | 작성: 2008년 11월 6일 4:10 오후
운짱 김꾸연이와 집지키는 똥개 김히관이가 지재식집행부 중앙상집과 결별을 선언했다고
한다.
이는 지난 6년간 집행부내에서 따돌림과 설음을 받은 똥개 김히관이가 지자식의 불출마 선
언 하루전에 12개 지방본부위원장 회의를 소집하여 날치기로 운짱 김꾸연이를 세웠으며
12개 지방본부위원장의 발목을 잡고 집행부 후보라고 하다 이번 선거는 중앙상집을 배제한
상태에서 선거에 임한다고 선언했다고 한다.
이로인하여 현재 중앙상집은 오가도 못하는 고립상태가 되었으며 하산할 준비를 하고 있다
고 한다.
이로서 똥개 김히관이는 6년간의 설음을 한방에 날렸음이 확인됐다.
(정자동 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