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신문] KT자회사 KT서비스에 일감 몰아주기…2017년 500억 소문에 곤혹스러운 KT

KT자회사 KT서비스에 일감 몰아주기
2017년 500억 소문에 곤혹스러운 KT

시설·유지보수·용역·납품 협력사 불안
일감 축소-자회사 합병도 우려

이민규 기자 | fatah@koi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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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1.05 21:5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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