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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구조조정 협조로 노조워원장은 차기 계열사 사장으로 낙점(?)됨을 축하드립니다. 경영지원실 2024-10-12 1121회
그래서 임피 삭감도 10% 줄인거구나..다 분사 대상이니까 1 사악한 늙은 섭이옹 2024-10-11 1064회
돈으로 해결해라 5 조하번 2024-10-11 1227회
인사 앞둔 KT, 새 평가 도입에 ‘들썩’ 2 통신3사 ceo 평가도 해야죠 2024-10-09 1482회
삼성전자에 이어서 SK그룹도 전격적인 인력 구조조정에 착수했습니다. 2 kt는? 2024-09-29 1240회
사회보장정보시스템 먹통 사태로 LGCNS 김영섭 대표 국감장 소환 이후 2년만에 KT대표이사로 다시 국감증인 채택 국감단골 2024-09-25 387회
현대차 KT 최대주주로…경영참여와 인사권 행사는 시간문제 2 재벌왕국 2024-09-19 614회
추석인데스팸메일보내서직원낚시질그만하고스팸1호라도주세요 1 호구조합 2024-09-10 436회
kt노동조합사건 재심 서울고등법원2024재나177 진행상황 그루 2024-09-01 178회
LG U+ 연봉을 넘어 skt도 넘는 길, 현대차 그룹으로 가면 된다. 2 진실 2024-08-20 405회
KT 노조위원장의 계열사 임원 직행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앞서 김모 13대 위원장도 2021년 1월 퇴임 직후인 그해 4월 KT희망지음 이사장으로 취임해 자리했다. 최 이사장이 3년 만에 그 자리를 그대로 물려받은 셈이다. 김모 위원장 외에도 김모 10대 노조위원장도 임기를 마친 뒤 당시 KT수련관을 관리하는 계열사인 코웰스 회장에 취임했었다. 4 노조위원장이 계열회사의 대표가 되는 현실 2024-08-19 381회
KT임원들이 공익성심사 신청한 걸 보면 현대차 재벌 품에 안기고 싶은 속내를 드러낸 것 2 강약약강 2024-08-13 35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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