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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인데스팸메일보내서직원낚시질그만하고스팸1호라도주세요 1 호구조합 9월 10일 434회
5점 만점에 3.34점 3등kt 9월 6일 332회
kt노동조합사건 재심 서울고등법원2024재나177 진행상황 그루 9월 1일 176회
노조집행부는 아파트 영업 한다고 CM팀 직원을 영업업무 시키는 지사 책임자를 당장 처벌하라 3 불법파견업무 3년째 진행중 8월 27일 712회
LG U+ 연봉을 넘어 skt도 넘는 길, 현대차 그룹으로 가면 된다. 2 진실 8월 20일 402회
KT 노조위원장의 계열사 임원 직행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앞서 김모 13대 위원장도 2021년 1월 퇴임 직후인 그해 4월 KT희망지음 이사장으로 취임해 자리했다. 최 이사장이 3년 만에 그 자리를 그대로 물려받은 셈이다. 김모 위원장 외에도 김모 10대 노조위원장도 임기를 마친 뒤 당시 KT수련관을 관리하는 계열사인 코웰스 회장에 취임했었다. 4 노조위원장이 계열회사의 대표가 되는 현실 8월 19일 378회
상반기 연봉 SKT 8600만원, LG U+ 연봉 5700만원, KT 5200만원 근속연수는 KT 22년, SKT 13.1년, LG U+ 10.2년 상반기 실적 SKT 영업익 1조 돌파 KT·LG유플러스 수익성 하락 3 연봉꼴찌 8월 15일 403회
KT임원들이 공익성심사 신청한 걸 보면 현대차 재벌 품에 안기고 싶은 속내를 드러낸 것 2 강약약강 8월 13일 348회
대통령님께 보낸편지 및 법원행정처 답변 등 그루 8월 13일 171회
3년주기 KT 통신대란 또 발생…2018년-2021년-2024년 2 3년주기 8월 11일 335회
리베이트는 누가 먹은 건가 수의계약 8월 5일 347회
사기치는 회사 경찰은 수사하지 않고 법원도 아니라고 합니다. 고등법원 판결문 그루 8월 1일 23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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