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찜통속에서의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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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마지막주 투쟁

60여일이 넘는 투쟁기간 동안

많은 동지들이 흔들림없이 함께 했습니다

노동탄압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일인시위 피켓을 가지고

지사에 들어오면 징계를 준다는 엄포와 협박도 있습니다.

이석채회장과 낙하산들

모두 끝장내고 민주노조 건설까지 투쟁은 이어집니다..

8월 27일(화) 수도권 야간 집중집회는 KT분당지사에서 진행 하였습니다.

8월  29일(목)  KT광화문 올레 사옥에서 촛불집회 있었습니다.

6,7,8월 무더위 잘이겨내고 투쟁하신 동지들께 서로서로 격려와 응원 합니다.

희망차고 힘차게 9월 맞이하시고 좋은소식을 기대해봅니다.

(원본 사진은 자료실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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