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세의 징후?

 

최근 지사 민원담당직원들 이야기가 접수되는 민원 내용이
말세의 징후 같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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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살기가 힘들지만, 부모가 자식을 자식이 또, 부모를

형제간,인척간 "명의도용"건으로 민원이 많으며,
민원고객들에게 아무리, 합리적이고 타당한 설명을

해 드려도, 최후에 돌아오는 말은 "정액제"로 국민을 속이고
뻑하면 니네 직원들이 회사를 고발하는데 우리가 어떻게
너네 KT를 믿느냐? 하는 답변 이라는 것입니다.
참으로 답답한 노릇 입니다
.

 
공생하여야 할 조직내에서 소수의 의견을 관철 시키기위해

극히 작은 사실을 크게외곡하여 언론에 팔아,자신에게 안락한
보금자리와 행복한 가정을 꾸릴수 있도록 지원해준, 회사를 곤경에

빠트리고,대외적인 신뢰를 떨어트리고 같은 지붕에 사는 직원들에게

감당키 힘든 고통을 안겨주고, 매사,회사에 방침에 부정적으로 비판만

일삼는 무리들. 논리나 협상보다는 폭력과 투쟁만을 외치는 무리들.

직원들과의 화합 보다는 자신들의 안위와 주장만 챙기는 무리들

이런 무리들이 kt에 존재하는 한 kt는 이미 말세후의 지옥이나

다를 바 없습니다. 말세나 전국은 모두 사람이 만들 수 있습니다.

이런, 반인륜적,반회사적 무리들을 kt내에서 몰아 낸다면 kt는 진정,

천국 같은 직장이며, 앞으로는 통신100년을 주도할 세계적인 일류

기업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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