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이 지났고요

나의 의문점!

 

KT 조폭이 사외로비를 한다고 하는데.. 그것이?

 

 

1. 판사가 돈에?

2. 검사가 돈에?

3, 노동부 조사관이 돈에?

4. 공인노무사가 돈에?

5. 경찰이 돈에?

 

이런 의문점에 대하여 김대중시절부터 부단하게 KT졸라도 조폭을 주시하면서 고민하였다.

 

그리고 졸라도 정권이 노무현정권으로 너머가면서 그 정치조폭들의 윤곽이 서서히 벗겨지기 시작하였다.

 

오늘 국가인권위 조사관이 돈을 요구하여다는 뉴스를 듣고 갑자기 정약용 선생의 문구가 갑자기 떠올라 적어본다.

 

"백성이란! 세상에 그 어느곳에다가도, 그 누구에게라도 자기의 억울함을 하소연 할 곳이 단 한곳도! 단 한사람도 없는 사람이 백성이다"

 

'그런데 이런 백성이 지금 지천에 깔려있다"

 

 

이 말을 당해보지 않은 사람은 느끼지 못하리라. 

 

 

 

인권위 조사관이 돈 요구

[중앙일보   2006-08-02 04:50:12] 
[중앙일보 한애란] 국가인권위원회에 근무하는 조사관이 진정인에게서 사건 처리를 명목으로 돈을 챙긴 사실이 드러났다.

2001년 11월 설립된 인권위는 인권침해와 차별 행위에 대한 시민의 진정을 받아 조사한 뒤 이를 해당 기관에 권고하거나 의견표명을 내는 국가기구다. 문제가 있다고 판단하면 직권조사도 할 수 있다. 시민단체 '새사회 연대'는 "국민 인권을 위해 탄생한 인권위가 권력화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건"이라며 "인권위가 관료화하면서 내부 통제가 제대로 되지 않고 있다는 방증"이라고 지적했다.


◆ "유공자 만들어 주겠다"며 돈 요구=인권위는 1일 "내부조사 결과 신모(38) 조사관이 사건처리 과정에서 진정인 김모(51.여)씨로부터 돈을 받았다가 돌려준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인권위에 따르면 신 조사관은 2004년 8월 아들이 군대에서 폭행당한 사건을 진정한 김씨를 인권위 인근 커피전문점에서 만나 "아들을 국가유공자로 만들어 주겠다"며 돈을 요구했다는 것이다. 형편이 넉넉지 않은 김씨는 신용카드로 현금서비스를 받은 뒤 인권위 면담실로 찾아가 신 조사관에게 250만원짜리 수표 한 장을 전달했다. 그러나 올 2월 나온 인권위 권고가 약속과 다르다고 김씨가 항의하자 지난달 돈을 돌려줬다. 신 조사관은 인권위 조사에서 "유공자 얘기는 하지 않았고 그 돈은 조사와 무관하게 개인적으로 빌렸다 갚은 것"이라고 해명했다. 인권위는 이날 자로 신 조사관을 직위해제하고 징계와 함께 형사고발할 방침이다.


◆ 인권기구 신뢰성에 타격=유공자 지정은 보훈처의 권한이다. 그런데도 신 조사관은 '유공자로 만들어 주겠다'며 진정인에게 접근했다고 한다. 이 같은 배경에는 해당 기관에 인권위 권고는 사실상 강제력을 띨 정도로 인권위의 영향력이 강해졌기 때문이다.

이번 사건으로 인권위의 조사 과정에 대한 신뢰도 타격을 받을 전망이다. 인권위 진정사건은 대부분 조사관 한 명이 담당한다. 조사관이 수시로 보고할 의무도 없어 상부에서 조사 내용을 파악하기 어렵다.

한애란 기자 aeyani@joongang.co.kr ▶한애란 기자의 블로그 http://blog.joins.com/aeyani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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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그리고 졸라도

그리고 KT조직폭력배..

시민의 아품. 시민의 고통 시민의 울분..

 

KT조폭들의 약진...

여기 필자는 줄곧 김대중정권의 비리를 개탄하고 있다

더불어 KT조폭의 근원이 졸라도 정권임을 이미 5년전부터

본란에 게시한 바 있다.

 

나가서 향후 졸라도정권의 비리는 여기에 그치지 않은다고 호언하였다

이제는 김상현 이란다.

 

내일은 또 누가 김대중정권의 로비와 비리로서 또하나의 비리 고구마가

탄로날까?

 

언젠가 KT 조폭과의 연계성도 밝혀지겠지....

KT졸라도 조폭과 노조공작과 비리가 밝혀지겠지..

김상현 前의원 구속수감

 

서울중앙지검 형사8부(부장검사 차동언)는 14일 기획부동산업체 삼흥그룹의 김현재(구속 기소) 회장으로부터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로 김상현 전 민주당 의원을 구속수감했다.

 

이날 김 전 의원에 대해 영장실질심사를 벌인 서울중앙지법 이종석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혐의 사실이 어느정도 소명됐다"며 사전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검찰에 따르면 김 전 의원은 16대 국회의원 시절인 2003년 7월부터 민주당 대표 경선을 준비하던 2004년 11월까지 김씨로부터 22차례에 걸쳐 13억7000만원의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다.

김 전 의원은 2002년 3월부터 2004년 11월까지 김씨에게 모두 41억6000만원을 받았으나 검찰은 이 가운데 정자법 공소시효(3년)가 만료되지 않은 부분만 범죄 사실에 포함했다.

아울러 김 전 의원은 지난해 2월 H사 대표이사 이모씨에게 1000만원의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와, 민주당 대표 경선 관련 정치자금 지출 내역을 실제보다 2억여원 적게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신고한 혐의도 받고 있다.

장시복 기자 

[머니투데이 2006-07-14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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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ㆍ검사 술자리 향응'으로

수사 확대(종합)

 

단골 유흥주점서 고액 술접대…전화번호부 인물 80여명 주목

브로커 김홍수씨와 곧 대질신문

(서울=연합뉴스) 법조팀= 법조계 비리를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는 14일 고법 부장판사 A씨 등 법조인들이 브로커 김홍수씨에게서 수십차례 술접대를 받은 정황을 잡고 이 쪽으로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검찰은 브로커 김홍수씨를 상대로 한 조사에서 수년 전부터 법조인들에게 강남의 고급 유흥주점에서 한번에 수십만∼수백만원 상당의 술자리 향응을 빈번하게 제공해왔다는 진술을 확보했다.

특히 김씨는 십수년 전부터 친분관계를 유지해온 A 부장판사에게 집중적으로 향응을 제공했고, A 부장판사와 가까운 다른 판사들에게도 여종업원들이 동석한 술자리를 자주 마련해줬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A 부장판사는 검찰 조사에서 김씨와 한두 차례 만나 술 마신 사실만을 인정하고 향응의 대가성은 철저하게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씨는 A 부장판사 외에도 수사 대상에 오른 부장검사 출신 B, C 변호사 등에게도 수시로 술접대를 해온 것으로 검찰은 파악하고 있다.



김씨와 술자리를 함께 한 인사들 중 일부는 `성(性) 접대'까지 받은 것으로 전해져 검찰이 이 부분도 확인하고 있다.

이런 `술 로비'는 과거 김씨가 개입된 사건에서도 흔하게 사용됐다는 점에서 검찰은 김씨의 주장을 신뢰하고 있다.

작년에 김씨의 변호사법 위반 혐의를 심리한 서울중앙지법 재판부의 판결문에는 "피고인(김홍수)이 법조계 사람들과 술을 마시면서 기소중지된 박모씨를 불러내는 등 박씨에게 자신이 법조계에 상당한 인맥을 가진 것처럼 행세한 것으로 보인다"고 적시돼 있다.

김씨가 연루된 다른 사건의 판결문에서도 유흥주점에서 술접대를 하거나 술값 또는 외상값 대납 등을 한 사실이 자주 언급돼 있다.

검찰은 김씨가 주로 이용했던 유흥주점 운영자와 여종업원 등을 차례로 불러 술접대 실태를 파악한 뒤 향응의 대가성 등이 입증되면 관련자들의 공소장에 `범죄사실'로 기재한다는 방침이다.

검찰 관계자는 "술자리 향응이 오래전 일인 데다 대가성 입증이 쉽지 않아 수사에 어려움이 있다. 사실관계는 최대한 확인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검찰은 김씨에게서 확보한 개인수첩에 판ㆍ검사, 경찰간부 등 80여명의 연락처가 기재돼 있는 점을 감안, 현재 수사 선상에 오른 10여명 외에 금품 및 향응 로비대상이 더 있었는지 등을 확인 중이다.

검찰은 현재 주요 피의자 7명을 출국금지 조치해놓았지만 나머지 수사 대상자에 대해서도 출국금지 조치를 확대할 예정이어서 이번 사건과 관련해 출입국 규제를 받는 사람 수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

한편 검찰은 최근 A 부장판사와 일부 사건 관계인들 간에 대질 조사를 벌였으며, 조만간 브로커 김홍수씨와도 대질신문할 예정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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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적인 노조운동은 무앗일까?

 

 

그간 우리 직원들을 향한 억지와 부조리의 근본씨앗은 무엇일까?

무엇이 이토록 답답하단 말인가?

남들은 다 편히, 아무 문제없이 재미있게 근무하는데.......

난 왜? 난, 난 이리도 답답하단 말인가!

노사팀의 노조공작이 눈에 선하는데 직원들은 왜 그리도 야속할까?

.....

KT의 노동운동!

그 뿌리는 정치경영자, 경영을 빙자한 조폭경영진의 처단에 있습니다.

혹시 이 글을 읽느 당신!

KT의 노동운동에 관심이 있으신 분이세요? 그러세요!

그러시면 당장 노동운동 이전에!

KT 정치모리배들의 정-관-노동-언론-법조계 노조공작이나 로비를 탐구하세요!

직원들의 피를 빨아먹는 승진비리

원가를 좀먹는 회계비리, 준공검사비리 이것을 탐구하세요!

 

그러시면..

그러시면 말입니다.... 노동운동이 보일 것입니다.

평직원을 등쳐먹은 합법경영을 빙자한 조직폭력배 경영진들의 근본을 파헤치십시오

진정코 당신이 KT의 노동운동에 관심이 있다면 말입니다

우리가 김대중 호남정권의 비리를 자쑤 강조한 이유도 바로 거기에 있습니다

김대중 졸라도정권의 비리를 파헤치면 바로 KT 조폭경영진의 계보가 나올 것입니다



 

각종게이트 

1. 김재록게이트 (외한은행 헐겂매각)

2. 신건 임동원게이트 (불법감청)

3. 김대중게이트

4. 최규선 게이트

5. 윤상림게이트   뎃글

6. 이용호게이트 (200년 법조비리)  댓글

7. 진승현게이트

8. 정현준게이트

최광식 게이트 (전남경찰청 인사바리)  최광식비서 자살   최광식불구속기소

    졸라도 조폭들은 요리요리 모여라!  최광식의버티기  최광식의 억대괴자금

10 김대중정부의 도덕성 (동아일보)

11. 노벨상게이트

12. 조폭과 김홍일게이트 (타임즈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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