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통일촌
|
조회: 2869회
|
작성:
2013년 6월 2일 12:01 오전
2013-06-01 11:00 KT광화문 집회
2012년에 이어 올해도 창사기념일에 작렬하는 태양 아래서
2013년 노사 합의된 독소조항들에 대한 규탄집회가 광화문 올레스퀘어 앞에서 진행되었다.
이상호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김석균 의장은 인사말과 단협에 대한 문제점과 이석채 회장 퇴진을 촉구 하였다.
F등급을 연속 2회를 받은 노동자에 면직까지 가능하도록 규정하고 있는것은
정리해고의 도입이라고 규탄하고, 현업 인력 재배치로 100km이상 원거리
발령이 가능 하도록 한것은 노동자들의 입을 막고 노동탄압을 하기위한
회사와 어용노조의 합작이라고 지적하며
불법 부실경영의 주범 이석채 회장의 퇴진을 촉구했다.
2013-06-01 15:00 여의도공원 집회
민주노총 공공부문노조 민영화 저지 노동자결의 대회에 KT의 민영화이후
정리해고, 임금삭감, 노동강도 강화 등 병폐를 알리는 선전물과
2013년 KT임단협의 부당함을 알리는 선전물을 여의도에 집결한 공공부문 노동자들에게 전달했다.
2013-06-01 15:00 여의도공원 집회
민주노총 공공부문노조 민영화 저지 노동자결의 대회에 KT의 민영화이후
정리해고, 임금삭감, 노동강도 강화 등 병폐를 알리는 선전물과
2013년 KT임단협의 부당함을 알리는 선전물을 여의도에 집결한 공공부문 노동자들에게 전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