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껌뫼
|
조회: 3170회
|
작성:
2011년 11월 26일 5:44 오전
자신의 용기 없음이 재앙을 불려옵니다.
3년전 선거에서도 근소한 차이로 벽을 넘지 못했습니다.
그 후에 닥친 수많은 고통을 우리는 감내햐야 했습니다.
정말 살벌한 특별명퇴,
살인적인 상품강매
그리고
생산성 향상.....등
나의 용기없음이 동료의 생존권까지 위협할수 있음을 상기하여야 합니다.
이 새벽 내가 잠못이룸은 미래에 대한
아니 앞으로 3년이 두렵기 때문입니다.
눈치보기 투표가 동료의 목숨까지 위협할수 있음을 상기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