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가 없는자의 선택은 재앙만 불려온다

자신의 용기 없음이 재앙을 불려옵니다.

3년전 선거에서도 근소한 차이로 벽을 넘지 못했습니다.

그 후에 닥친 수많은 고통을 우리는 감내햐야 했습니다.

정말 살벌한 특별명퇴,

살인적인 상품강매

그리고

생산성 향상.....등

나의 용기없음이 동료의 생존권까지 위협할수 있음을 상기하여야 합니다.

이 새벽 내가 잠못이룸은 미래에 대한

아니 앞으로  3년이 두렵기 때문입니다.

눈치보기 투표가 동료의 목숨까지 위협할수 있음을 상기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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