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권을 기웃거리는 조합간부.

근무시간에 근무안하고
정치권을 기웃거리는 현조합간부

오늘 정당행사에 갔더니
서울지역 모지부장이 와있었다
아니....
근무시간에 웬 정치행사에 인가했더니.
노조선거때문에 왔다나.....

이런 드런노무회사
정치권과 노조선거
무슨 연관이란 말인가.

하니
회사꼴이 얼마나 우습게 보였겠는가.
그친구를 보며
참으로 한심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위원장하고 싶으면 조합원의 민심을 얻거나
자기 개발에 힘써야지

나는 퇴직하였지만
KT회사 관계자들이여....
복무관리 잘해라.
이런 작자들은 절대로 조합간부 시키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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