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반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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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12년 9월 28일 1:12 오전
KT 충북본부 충주지사(전 명칭)인사실무자의 거짓과 고용노동부 실사
이번에는 반드시 이석채를 국정감사 증인으로 출석시켜 KT의 문제점 및 불필요한 예산낭비 죽음의 기업,산재 은폐,지속되는 새노조 탄압,민주동지회 회원 탄압, 아직도 자행되고 있는 무임금 휴일근무 등에 대한 질풍노도와 같은 송곳 질문으로 어안이벙벙하게 하여 카오소와 아노미 현상이 온몸을 휘감아 그 자리에서 사지가 뒤틀리고 근육이 뻣뻣하게 굳도록 해야 한다.
만약 증인으로 채택되면 은수미 의원이 가만두겠는가? 겨울철 노가리 두들겨 패듯 하여 그대로 골로 보낼 것이다.
현재 수많은 직원들이 자살,돌연사,심근경색,뇌출혈 등으로 숨져 그 영혼이 구천을 떠돌며 돌채,돌채 외치고 있는 소리가 들리지 않는가? 음악 용어로 돌체는 "부드럽게"라는 의미가 있지만 이 돌채는 별반 의미가 없고 쓸모도 없다. 낙하산부대 조교나 치마부대 들러리 정도의 구실이나 할 뿐이다.
저는 연봉을 잔뜩 챙기고 직원들 연봉은 대패질을 하여 물가는 오르는데 급여는 깎이는 야리꾸리한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그리고 쓸데없는 서초사옥 확보로 KT예산만 축내고 있으니 현업에는 복사지도 없어 난리를 치는데 이런 현실을 알지도 못하겠지만 아랫 것들은 알면서도 수수방관하며 호의호식하고 있으니 KT가 쥐뿔이나 뭐가 제대로 되는 게 있는가?
LG유플러스한테도 쩔쩔매는 걸 보면 이상철 전KT사장이 머리가 좋은 듯하다. 충북이 고향인 이상철 전KT사장은 명문의 집안이다. 이상훈 전 국방부장관이 형님이고, 또 형님 한분은 미국에서 대학교수로 있는 것으로 안다. 그러니 게임이 안 된다. 같은 서울대학교라도 일등과 꼴찌가 있는 것이다.
매출액 올리려고 발버둥치며 고생하는 직원을 포상은 못할망정 해임을 시키는 등 MB와 닮은꼴로 치닫는 것을 보니 수의(壽衣) 입을 날이 가깝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다.
2012. 9.24(월)13:40~18:05까지 고용노동부 성남지청에서 충북 청주로 내려와 CP프로그램(부진인력 및 퇴출관리방안)때문에 4시간 이상 본인과 대화를 했는데 중간마다 현재 재직 중인 황중선,여한영,문종철(퇴직)등에게 전화하여 CP 프로그램을 시행한 것을 아느냐고 근로감독관이 물었는데 전부 아니라고 잡아떼는 것을 보고 이런 미친놈들은 당장 형장의 이슬로 사라지게 하는 법이라도 만들 필요성이 있음을 느꼈다. 본인 이름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아니라니, 사내 메신저(KT-iman)로 보내고 아니라니 이런 또라이들을 KT에서 데리고 있니? 충주지사 여한영이라는 녀석은 핵심퇴출인력인 장석J의 경고장을 단양지부장 결혼식 축의금함에 넣어 그것을 찾으려고 야단법석을 떨었는데도 뻔뻔스럽게 거짓말을 하고 있으니 이 새끼도 구안와사에 걸려 주둥아리가 돌아가고 눈알이 핑핑 돌도록 해야 한다.
충북본부 충주지사에서 CP프로그램에 의거 발령을 내고 그 프로그램을 실행하도록 업무를 했던 놈들이 오리발과 모르쇠로 일관하니 어이가 없어, 내가 전화를 걸어 한바탕 욕을 퍼부었다. 쌍놈의 개새끼들,삼족이 멸하기를 바란다.
본사에서 잡아떼라고 했겠고, 충북본부에서도 똑 잡아떼라고 지시했을 것이다.
야,C8놈들아 구름이 태양을 가린다고 태양이 없어지는 거 봤니?
굴삭기를 동원해서 머리통을 파헤치고
오해머로 온몸을 두들겨패야 제 정신을 차릴까?
이런 놈들이 즉사를 해야 되는데 선량한 사람들만 죽으니 선,악을 헤아리는 절대자께서 엄한 심판을 내려주소서. 갑자기 집이 무너져 깔려 죽든지,복상사로 저 멀리 가든지
어쨌거나 당신의 뜻대로 하옵소서.
너무나 새빨간 거짓말에 진저리가납니다.
*문.답서를 작성하였는데
KT가 99%이상 불리하게 되어 있다.
본인이 지장으로 간인을 하였기 때문에
이젠 더 이상 거짓말을 못하겠지.
그래도 그런 게 없다고 우길 놈들인데
포크레인,지게차,굴삭기 등을 동원하여
온몸을 사정없이
쑥대밭을 만들어야 그때는 정신차리고 인정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