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장의 목소리

LSC(이석채)와 LSC(이상철)

LSC(이석채)와 LSC(이상철)

ㅇLSC(이석채)와 LSC(이상철)중 누가 더 경영을 잘 하고 있는가?

   보도에 의하면 수많은 가입자가 LG로 넘어갔다고 한다.

   넘어간 것이 아니라 빼앗긴 것이겠지.

   그래서 요즘 상품판매 하라고 직원들을 달달 볶고 있는 것인가?

   제로섬 게임을 계속 자행하다 보니 마케팅 비용은 눈덩이처럼 늘고

   남는 것은 별로 없는 속빈 강정이다.

   경영은 머리로 해야지 계엄군처럼 밀어붙여서 될 일이 아니다.

   KT전 사장이었던 LSC(이상철)는 머리로 경영을 하는 분이라면

  KT LSC(이석채)는 낙하산 부대와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다 보니

  오로지 밀어붙이기식 뿐이다.

  시간날 때 손자병법을 읽고 new straetegics(신 전략)를 전파해야 하나

  주먹구구식에 때려잡기 경영으로 일관하고 있다.

  이러다가 과로나 돌연사로 죽으면 그것은 우리와 전혀 상관없다 라고 발뺌을 하거나

  원래부터 있던 지병이라고 홍보실과 합작하여 개나발을 불어댄다

ㅇ요즘 잘 되는 것이 없는 상황에 놓여 있는 것이 kt다.

   새노조위원장을 해임시키지 않나 CP프로그램을 운영 내지는 관여했던 분을 젊은 나이에

   억울하게 말도 안 되는 누명을 씌워 가슴을 아프게 하고 있다.

   2월 25일이면 대통령도 새로이 바뀌게 된다.

   이를 계기로 LSC(이석채)도 임기에 연연하지 말고 물러나야 한다.

   그리고 함께 호의호식하고 호가호위했던 그 졸개들도 함께 고향 앞으로 가야 한다.

ㅇLSC(이석채)가 Large Scandal Creator라면

    LSC(이상철)는 Large Success Creator라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