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채생만 전부 복수노조로 넘어간다고해도 …..정년까지

작성자: 조하번 | 조회: 2178회 | 작성: 2011년 7월 24일 1:49 오후

우리의 권리를 스스로 찾아 또다른 도전 노조로 새롭게 회사를 상대로 우리의 주장을 펼칠 때많이 또다른 나의 존재를 발견하고
나은 직장문화를 만들어갈것입니다 ..

공채생만 전부 복수노조로 넘어간다고해도 …..정년까지에 달린 댓글 15개

미안하지만 공채생 이름을 팔지마세요

가만히 보자니 여기 저기 다 갖다 붙이고 있네요
그동안에도 수없이 느꼈지만

통신요금 인하주장을 펼치는 것을 보고
할 말을 잃었습니다.

얼굴없는 글이라고 너무 함부로 말을 하는군요 당신들
진실말을 말하면서 살아 갑시다.
말도 안되는 유언비어 이제는 지겹습니다.

공채생이 복수노조로 넘어간다.
참으로 기발한 생각을 민동스럽다고
말해야겠네요.
민동다운 생각에 절로 고개가 숙여져야
되는데 한숨과 절레절레만 하게 됩니다.
역시 생각하는것과 행동하는것이 정반대
공채생과는 반대인 집단……휴

공채생이라고 일만 열심히 하라는 법 있습니까?
운전수로 들어온 놈, 문지기로 들어온 놈들을 뽑아 놓으니 형편 좀 나아 지셨습니까?
자고로 무식 한 놈들은 무식한 법입니다.
출신 성분 따지면 미안한 애기지만 그래도 출신 성분 무시하면 안되져…
몇백대 일, 치열한 경쟁 뚫고 들어 온 공채생이나
뒷 구녁 빽으로 들어 온 넘들이나 다 똑 같으면 안되져.
환직이다, 직무변경이다..
언제부터 케이티가 이렇게 개판이 되었습니까?
모두 대가리 빈 놈들이 중본에, 노조에 앉아 있으니 그러지요.
뺀지쟁이는 뺀쟁이쟁이여야 하고
글쟁이는 글쟁이여야 합니다.

무식한 넘들에게 잠시 넘겨 준 권리, 찾아와서 제대로 본 때를 보여줘야 합니다.
아, 이게 투쟁없이 전 진원들의 권리와 인권이 나아지는 거구나,,,라고 동지들이 흐뭇하게
바라보며 웃음짓는 그날을 위해……

과거 우리회사는 파업 등 극단적 노동운동으로 인해 국가전복세력으로까지
규정된 바 있었다.
통신산업이 규제산업임을 감안할 때 정부의 특별 통제를 받는 것은 회사의
존속 여부를 결정지을 정도로 중요한 요소라는 사실을 알 것이다.
복수노조가 시행으로 강성노조가 생긴다고 모든 문제가 해결될까??
순수한 직원들을 선동하여 노동운동 이라는 명목 하에 자신들의
정치적 목적하에 파업을 비롯하여 자신들의 정치 세력 확보에
활용하였던 집단에 다시 현혹 되어서는 절대 안될 것이다.
괜한 선동으로 혼란을 야기하는 짓은 없길 바란다.

완전 착각 속에 살고 계시는구만..

젊은 직원들 아~예 그 쪽에 관심없거든요??

그리고,
늙다리들 정년 연장을 위해 싸우자는 쪽에
공채생들이 뭐하러 들어간답니까??

도대체 생각이 그렇게 없나?? 아효~

이번 전략은 공채 비공 채로 나누면서 분열을 조장하시겠다 이건가요?
이건 아닙니다.
다음은 남자직원 여자직원으로 나누고

또 다음은 비보직 팀장

다음은 에프고과자들…

시간만 소비할것입니다.

하다 하다 안되니 이젠 이런 선동까지…
공채생은 왜?
그리고 한 집단내에서 서로 파벌 만들어서 어떻게 하자고?
결국은 민동회는 이런거야.. 진실은..

참으로 옳으신 말씀 작금의 현실을 보시면 비용줄인다고 사무실 에어콘도 못 키게 하거나 아예 철거하고 선풍기 돌리고 있는 실정이다 이게 제대로 된 회사인가 업무 효율은 고사 하고 과연 일 할 기분 나겠는가 비용 절감 쥐럴 하고 있네 김은회가 낙하산으로 들어 와서 기껏 한다는 짓거리가 뭐 쥐더블유피 맨날 천날 공모 때리고 웹사이트 등재 건수 채운다고 회사가 다니고 싶은 회사가 저절로 되나 비용 절감 할려면 이렇게 쓸데 없는 낙하산으로 들어 와서 억대 연봉이나 쳐받는 것들과 경영에 경자도 모르는 덜 덜어진 상무급 50% 줄이는 거다 암튼 이제 40대 이하 공채생들 똘똘 뭉쳐 어용노조 쫓아 내고 무너져 가는 회사를 살리자

선동하면서 내용도 이상하고… 정신상태가 비정상인 듯
썩은 정신 상태로 여기저기 민폐끼치지 말고 제발 정신 좀 차리시길…

홈부문 등어리가 휩니다
무거운 짐 짊어지고 일어 날려니 힘드네요
똑같은 회사인데 부문마다 업무량과 스트래스가 다릅니다
모두가 자신이 알아서 스트래스 푸세요
누가 내 목숨과도 같은 건강 챙겨주지 않습니다
여러분 열심히 하세요

무슨말인지 선뜻 이해가 안되네요
정년까지 가기위해선 회사도 살림살이가 좋아야 할텐데…

복수노조는 생각도 없어요. 당신이 빨리 나가 주기만을 바라고 있습니다.

공채생이뭐 별겁니까? 모두 상대성이 있듯 잘하는 놈 못하는 놈 다 있습디다.영업분야 보면 특채로 들어 온 직원들이 열정을 가지고 성과 엄청냅디다.

가만히 열심히 일하는 공채생은 왜 운운하시는지…
공채 비공채를 떠나서 현장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당신들이 뭐라하든 신경안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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