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학상무보,한동훈상무님께(500명의 눈물을 보시고 계시나요)
작성자: 자회사 | 조회: 15052회 | 작성: 2011년 7월 26일 9:12 오전 2008년도 10월 kt에서는 voc 및 창구(플라자)업무 인건비를 줄인다는 목적으로.......전국 52개센터로 위탁 운영(sk 텔레콤 모델로 : 밴취마킹)하고, 나머지 210여개 플라
자는 100년이상 운용하였으나... 1,2,3차에 걸처 셨터를 내리는 것으로 kt본사에서 결재를
내 현장에 까지 실시 하도록 지침이 내려 왔다.
하지만, 1차에 문을 닫는 각 지사장 및 직원들은 고객(대한민국 국민) 들로 하여금 kt가
망해 가느냐.... 그렇지 않고서야 어떻게 100년이상의 브랜드(정문 샀터)를 하루 아침에
문을 닫느냐고 오히려 회사입장에서 고객의 불만 내용을 여러 경로로 당시 노태석부문장까지
올라가게 되어 결국 1차를 포함한 2,3,차에 걸쳐 문을 닫게한 210여개의 플라자는 폐쇠하지 못하고
현재 그대로 사용하고 있는게 kt직영 플라자라고 한다.
* 결국 업무위탁은 실패작이었으나, 당시에 추진한 어떠한 한 사람도 책임지는이 없이 오히려 승진도
도 하고 회사를 잘 다니고 있다.
ㅇ 당시 노태석(현재 ktis사장), 한동훈(servicedelionalsevice 본부장), 최선학(개인부문 영업담당 : 상무보)
김정만,권용한(당시 : voc 및 플라자 관련업무 부장 및 현재팀장), 당시 최선학부장은 주도적으로
업무를 추진하여.... 아웃쇼씽에 실패한 대표적인 사례임에도 징계는 커녕 kt에서는 익년도에 상무
대우로 승진시킨 대표적 사례이며, 당시 본부장(한동훈) 및 부문장(노태석)은 현직에서 잘 근무하고
있다.
ㅇ 당시 kt에서 20년이상 근무한 직원을 대상으로 전적전출(퇴사후)로 공모를 실시 한 바, 희망자가 없어
회사에서는 온갖 인사권(타본부 발령, 년말 근무평정 최하등등...)을 내세워 칼을 휘두리고, 당시 팀장
지점장, 지사장, 마단인사담담 및 부장까 독려하여 센터별 정원을 채우고, 특히 출퇴근 거리가 가까운
센터는 정원의 2배이상 지원을 해도 kt에서 인력을 퇴출하기 위해 모두 지원자를 받아 주었다.
ㅇ 조건은
- 신분 : 정규직
- 급여 : kt급여70%
- 임기 3년보장후, 재 임용도 가능하다고 했지만, 3년이 지난 지금에 와서는 kt급여의 40%수준에 1년단위
계약직으로 임용할 예정이란다.
ㅇ 똑같은 일을 하고도 kt자회사 : its 직원과 플라자직원은 kt직원에 3/1수준으로 급여을 준다 하니 이놈의
회사가 제대로 돌아가는 회사인지 회장 및 임원진에게 묻고 싶다.
ㅇ kt에 현재 재직하고 계시는 모든분 어떠한 회사의 횡포에도 버티시기 바랍니다 : 버티는 길만이 살 길입니다.
상기내용에 이의 있는 분 댓글 주세요... 제가 좀더 정확한 답변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