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윤리경영실장은 “지금이라도 남아 있는 놈들을 잘라내라”

"지금이라도 남아 있는 놈들을 잘라내라"

 

고재E : 계약센터 서부계약팀(기회주의형,현업업무무지형,수수방관형)

(제천지점장으로서 CP에 대하여 무관심으로 일관하였고,CP교체를 방해 하였으며

(김영J과 바꾸려고 했으나 "내가 잘 교육을 시켜 지금은 일을 잘 한다"면서

가스중독자와 교체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가진자로서 CP의 기본방침도 모르는 지점장이었음) 

본인이 20년 이상된 엘리베이터가 없는

사택에서 목발을 짚고 4층까지 오르락내리락하는데 전혀 신경을 쓰지 않고

오로지 서울로 가려고 계약센터장인 백승S(수의계약 건으로 불명예 퇴직)에게 붙어

결국 계약센터로 가는데 성공함)

 

CP가 팀장을 윤리경영실 신문고에 투서를 하여도 가만히 지켜보고 있었음.

 

협력업체 직원들과 마찰이 잦아 많은 문제점을 야기시켰으며

MBA수료 시 로비를 안 해서 제천까지 왔다고 공공연히 말함.

로비를 잘한 덕에 계약센터로 갔음.

백승S가 나와 공채 1기 동기인데 돈을 무척 좋아하는 타입임.

 

황중S : 충북법인사업단 법인지사(심술꾸러기형,인간성몰락형)

(인사권도 없는 부장이 본인 인사에 개입(2007년 12월 19일:대통령선거일/ 12:45분에

전화를 하여 제천으로 가야 된다 라고 하여 점심도 먹지를 못하였음)

하였고 예산을 맘대로 전용하여 지사장 등과 함께 단란주점을 다녔음)

충북 괴산전화국 총무과장 때 내 밑에 있던 녀석이 부장이 되더니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듯 충주지사장 역할을 수행할 정도로 경거망동했으며

2008년 4월 4일 제천 청풍레이크호텔에서 충주지사 워크숍 때 족구를 하다가 반기룡이가

아켈레스건이 파열되었는데

문병은커녕 2008년 4월 30일 전화로 하는 말이 내일(5월 1일 노동절)제천지사가

인천으로 단합행사를 가는데 황우C  지사장이 양주를 보냈으니 고맙다는 전화를 하라며

그냥 전화를 끊은 인간이다. 개가 다리를 다쳤어도 괜찮으냐고 물어보는데 전화가 와서

엉뚱한 얘기를 하는데 참으로 죽이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난 통깁스를 해서 가지도 못하고, 엘리베이터도 없는 4층까지 목발을 짚고 토갱이처럼

깡충거리며 이를 갈며 다니는데 정신병자적인 발언을 하는 것을 듣고

더 충격을 받았다.

이 자식은 나르시시즘에 빠진 상태로 한동안 생활을 한 것이다.

충주가 고향이고 충주고등학교가 꽉 잡고 있으니까 눈깔이 뒤집힌 상태였던 것이다.

 

분명히,성한 놈의 정신은 아니고 시건방을 떤 인간으로서 지금도 그때를 생각하면

대갈통을 후려갈기고 싶은 심정이다.

 

 

여한Y ; 충북마케팅단 충주지사 CA팀(충견형)

(인사담당자로서 본인 산재신청 시 회사의견서를 허위로 작성하여 근로복지공단에 제출

(본인이 선임한 노무사와 동문으로서 매수를 하는데 일조를 함)및 인사업무를

부적절하게 처리 하였음, CP관리부진팀장 4명 중 1명은 오히려 연고지와 20km 이상 가까운

곳으로 발령을 냄)

 

홍동J : 충주법인사업단 충주법인지사(승진병형)

(충주고 3인방으로서 인사업무에 적극 개입하였으며 승진을 위하여 잦은 이벤트와 예산 및

고객용 상품을 불균등하게 배분하여 전달함)

 

이강S : 충북마케팅단 진천지사 고객컨설팅팀(폭군형)

(충북본부 CP담당 시 충주지사 문종C(2011년 2/4분기 퇴직),여한Y 등을 괴롭히며 주의 등을

주는 등 충주지사만 4명의 부진팀장이 나오도록 함/그후 본사로 갔다가 카드깡이 발각되어

진천지사로 체임됨)

 

장명D : 인재개발원 인재육성담당 원격교육팀(살살이형)

(충북본부 CP 담당 시 CP에게 음주운전을 하게 해서 신고하라, 민원인과 싸움을 유발하라는 등

승진한지 3개월(2007년 12월 승진)만에 찾아온 인간이 지점장실에서 시건방을 떨고 갔음/본인

산재 신청 시 개입하여 불승인을 유도케 하였음)

 

천길S : 서청주지사 CER팀(표리부동형)

(본인이 2009년 9월에 본부에 찾아가 조완O부장에게 복직 때문에 찾아 왔다고 하였으나

회의 중이라 대화를 못 나누었고 천길S에게 이야기했더니 8월에 인사규정이 바뀌어 복직이

안 되고 회사에서 원하지도 않는데 왜 복직하려고 하는가 등 비상식적인 말을 하였으며

나중에 알아본 결과 인사규정이 바뀌지 않았음)

 

조강H : 서청주지사 고객컨설팅팀(예스맨형)

(본인 산업재해 제출 시 충주지사와 서로 짜고 회사의견서를 엉터리로 날조,조작하여

 근로복지공단에 보내는데 적극 협조함)

 

김성I : 충북마케팅단(빈대형,인간성폭락형)

ㅇ본인 산재가 기각되었는데 서청주 지사에서 충북본부 부장으로 와서

   천길S과 많이 도와주는 척하며 회사의견서를 수정하여 가져 왔으나,

   애들 장난하듯 작성하여 왔으며 나중에 승진(1급)이 된 것을 알고 본사로 전화를 하였더니

  '그때 반기룡이가 죽었으면 했다'라는 망발을 하는 등 본인 고등학교 1년 후배로서

   인간성에 문제가 있으며 충북본부 있을 때 내 산재문제는 자신이 승진하기 위하여

   일을 많이 하는 척하며 김영T단장(현재 문화재단 재직)에게 잘 보이기 위한 수작이었음.

   (현재 본인과 150m 정도 떨어진 곳에 살고 있음)

   요즘은 본사 홈CS본부 박용H(처가가 청주)와 잘 알고 ,서유Y사장(형이 청주에서

   우미관이란 식당을 운영하였음/충북마케팅단과 200여m 거리)과

   좀 안다고 하여 본사로 간다고 하기도 하고, KTIS사장으로

   가기도 한다는 등 KT를 떡 주무르듯 하는 백그라운드가 있나 보다.

 

ㅇ인력퇴출프로그램 양심선언 단초를 제공한 자이다.

  -2010년 본인 친구 변호사로부터 전화가 와 받았더니 재판 중인 한ㅇㅇ직원 증인을

   서 달라고 부탁하길래 '난 부진인력(CP)을 담당했던

   관리자였기에 증인이 어렵다'라고 하였더니 서운한 감정을 피력하며 전화를 끊었다.

   그전에 제천지점 인사상 문제점을 거론하며 그 친구와 회사의 부당성을 이야기하려고

   만났지만 그 심각성을 인식하지 못해 더 이상 대화가 필요없다고 판단하고 돌아왔다.

 

   그런데 2011년 2월 무렵에 또 전화가 와서 한ㅇㅇ직원 증인을 서 달라고 부탁하길래

   맨 처음 거절하면서 전과 같은 말을 반복하였다. '내가 관리자였기에 어렵다' 라고

   했더니 무척 서운하고 격앙된 목소리로 말을 하며 끊었다.

   혼자 가만히 생각하다가 충북마케팅단 김성I단장(모든 직원들이 본부장이라고 부르지만

   나는 단장이라고 한다/명패도 분명히 단장이라고 되어 있다. 지역별로 본부장이  두 명이 있는

   셈이다.명칭도 통일 못하는 KT,한심한 조직이다)에게 전화를 하였더니 그 문건을 보여줬느냐,

   카피를 해 줬느냐 물으면서, 다 용서해 주고 우윤I(단장 부인)도 참았는데 뭘 그래느냐

   하길래, 내가 재직 시 인사나 산재를 잘못처리한 5명을 거론하였더니 '그 직원들한테

   전화하게 하여 죄송하다' 라는 말을 하게 하겠다. 그래서 '내가 1개월 시간을 주겠다'라는

   말을 하였고 1개월이 지나도 녀석들한테 전화 한통 없었다.

   이 자식들이 슬슬 지연작전을 펼치며 수작을 부리는 걸 알고

   2011년 4월 18일 양심선언을 하게 된 것이다.

 

   자기 부인하고 나하고 비교한 부분도 큰 작용을 하였다.

   김성I부인은 KT직원이었다가 부부사원 중 한 명은 퇴직하라는 회사방침 때문에

   퇴직을 하였는데 그 당시 본부장이던 신병K 본부장실까지 찾아와 난리를 쳤고

   김성I은 그냥 지켜만 보았다.

   직원들이 자기 마누라 하나 콘트롤을 못한다고 한마디씩 하였고

   남자 역할도 못하는 녀석이라고 수근거렸다.

   어쨌거나 부인은 퇴직 후 KT 자회사인 Koid콜센터장으로 가게 되었고

   이런 저런 문제로 콜센터장을 박탈당했는데 이것을 반기룡과 비교한다는 것은

   얼마나 자기 부인은 소중히 생각하고 반기룡은 우습게 아는 행위인가?

   충북본부에서 내 산재를 담당하고 회사의견서가 날조,조작된 것을 뻔히 아는 녀석이

   그런 발언을 하니 보통 화가 나는 것이 아니었다.

   결국,초기에 대응을 안이하게 하였고 내가 기자회견까지 안 할 것이라는 수준 낮은

   인간들이 충북마케팅단에 있었기 때문에 양심선언(서울 환경재단 레이첼 카슨홀)

   이 가능했던 것이다.

   주변에선 이러쿵저러쿵 반기룡이를 비판하는 세력들이 많은 것 같은데

   내가 당한 것을 모르고 하는 소리다.

   그런 인간들이 있으면 나하고 대화 좀 해 보자, 퇴직자나 재직자 중에서......

   쓸데없이 알지도 못하면서 입을 놀리지 마라.

 

   현재는 기분이 좋을 뿐이다.

   노란 싹은 속히 잘라내야 한다. 

 

   *당시 충주지사장    황우C : 2009년 12월 말 퇴직(급여는 2010년 6월까지 받음)

   *당시 경영혁신팀장 문종C : 2011년 2/4분기 퇴직

 .

 

 

 

나는 CP보다 못한 DP였다

 

근무하는 곳마다

상품판매 거의 1등을 하는 팀장을

제멋대로 발령을 내고 1년 간 같이 있던

고등학교 7년 후배 CP와 짝짓기 발령을 내어

제천지점 고객만족팀으로 보내는 등

동문끼리 원수로 만들어 놓은(핵심퇴출인력CP 장석J 형님이

본인 고등학교 1년 선배이며 KT직원이었음)후레자식 같은

인간들이 정신감정을 받아야 하는데

본인을 근로복지공단에 정신감정을 요청해

1달 이상을 기다리다가(원래 심리검사는 하루에 한 두명 정도하여

예약을 해도 시간이 오래 걸림:비용은 근로복지공단에서 부담 약 70만원 정도)

충북대학교 신경정신과에서 4시간 이상 심리검사를 받았다

진정으로 정신감정을 받을 놈들은

충주지사 인사담당자들인데......

이런 어처구니없는 일이 있단 말인가?

 

반성은 커녕 오히려

뻔뻔스럽게 온갖 거짓과 변명으로

어려움을 모면하려고

몇몇 놈들이 작당을 하여

대법원 판례니,뭐니 끌어다 붙여

산업재해 자체를 방해하고

내가 선임한 노무사까지 매수하여

결국,

산업재해 판정을 기각토록 한 미친 놈들에게

정신감정을 받도록

정성복 윤리경영실장은 지금이라도 즉각 지시하라

 

강골 검사 출신이 이젠 약골로 변하고

시대에 영합하는

심약한 모습으로 변한 것 같아 유감스럽고

'가재는 게 편', '초록은 동색'이라는

말이 내 뇌리에 똬리를 틀고 있다.

 

지난 일이지만 예산을 갖고

맘대로 장난질을 한 인간들을 철저히 조사하여

징계조치를 해야 한다.

 

반기문 총장(충주고 출신)을 욕 먹이는

충주고등학교 출신의 못된 놈들을

그대로 두면 반씨 가문에도 먹칠을 하는 행위이다

 

특별감사를 실시하여 예산을 편법으로 끊어

단란주점(충주지사 앞에 있던 2층 단란주점도 종종 깄음)에 

수시로 들락거리고 충주고가 아니면

더 고참이라도 승진을 시키지 않는 등

전횡을 일삼은 충주고등학교 3인방(문종C은 2011. 2/4분기 퇴사)에 대하여

추상秋霜같은 조치를 내려야 한다.

그래야 타 학교 출신들도 기가 살고 일할 맛이 날 것이다.

 

자기들이 독식하니까 뒤에선

무척 불만이고 욕을 하나

원래 충주고등학교 출신들 파워가 세니까

쥐죽은 듯 가만히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 글을 보는 타 학교 출신들은

속으로 박수갈채를 보내리라 생각한다.

시간은 어느 정도 경과되었지만

과거에 근무했던 직원들에 대한

특별감사를 즉각적이고 신속하게 실시하라

 

예산을 전용했던 내역 등을 철저히 규명하여

탱자 탱자 놀던 인긴들에게 철퇴를 가해야 된다.

 

그래야 KT가 살고 강골 이미지를 회복할 수 있다

 

전임 사장이었던 분,

라인만 쳐내는 것이 어찌 강골이란 말인가?

 

역전 될 날이 얼마남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내년이면 거꾸로 되어 고통을 받지 말고

지금부터라도 잘 해야 한다.

  

존재한다는 게

날마다 머릿속을 괴롭힌다

요즘도 신경정신과 치료를 받고 약을 먹지 않으면

잠을 자지 못한다.

죄를 진 인간들은 월급도 두둑이 타고

태평성대를 이루며 살고 있는데

온종일 집 구석에 틀어박혀 죄도 없는

컴퓨터나 두들기다,애무하다

하루를 그럭저럭 보낸다

한동안 마포불백이었으나

굳은 결심을 하고

체력보강에 진력하고 있으며

직장 다닐 때보다

더 많은 소득을 올리고 있다

이젠 마누라도

마포불백의 딱지를 떼어 준 다고

속삭이며

건강하라고 외친다

 

이젠 마사끝백(마누라도 사랑하는 끝내주는 백수)이 되었다.

 

 

                                                               "마누라도 포기한 불쌍한 백수."

(마포불백)

 

 청주노동인권센터http://www.cjnodo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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