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의 목소리 질식하것 같은 오늘을 살아가는 KT 직원들에게 청량제를 드립니다 작성자: 하늘호수 | 조회: 3253회 | 작성: 2011년 7월 6일 9:27 오전 난 여기서 널 본다하늘을 본다찾아올 님을 기다린다 ↑ 윗글: 역행보살을 마음에 새긴다면… (2011년 7월 6일) ↓ 아랫글: 성명서를 읽고 (2011년 7월 6일) 현장의 목소리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