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가장 무서운 동물이 인간이라더니….KT폭력배의 악랄함 극에 달하다!


다음 글을 개티 발바리가 올린 글입니다


고인의 죽음을 가지고 왜곡된 표현들이 있어서 진실 차원에서 한마디 올립니다.
더이상의 댓글이나 고인과 관련된 일로 이 사이트에서 다른 유언비어로 한 가족의 슬픔을 호도 하는일이 없도록 자제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작년에 고인(최철순)이 사망하기 3개월전에 고인의 아버님이 가족과의 불화로 자살(2010년 6월)이라는 극한 선택을 하셨습니다.(지방 일간지 보도됨)
집안의 장남인 고인(최철순)은 그 사실을 직원들이나 주변 지인들에게 알리지 않고 가족끼리만 장례를 치루었습니다.
(고인 가족의 말 인용) 그후에 아버님의 사망 소식을 주변 지인들이 듣고 얘기를 꺼내는 과정들이 몇번 있었는데 완강히 부인을 하였고 그 사실을 감추기 위해 혼자서 고민하는 과정에서 극도의 우울증 또는 대인 기피증 증세를 보이다가, 2010년 8월에는 본인이 회사 생활하기가 어렵다며 명퇴를 하거나 리후레쉬 휴가가 가능하면 리후레쉬 휴가를 해달라고 요청하였고
2010년 9월말로 리후레쉬 휴가를 내고 1년 쉬는것으로 결정된 상태에서 갑작스런 사망에 이른 것 입니다. 아버님이 사망하시기
전까지 회사에서 본인 업무를 성실하게 수행하였던 분으로 강제 명퇴 압력이나 기타 회사에서 어떤 압박등은 없었는데, 자세한
내막을 모르시는 분들이 짐작하여 글을 올리신것 같습니다. 고인의 가족분들도 이런 사실을 다 알고 계시기에 조용히 세분의
장례를 차례로 치루시면서도 아무 말씀이 없으셨는데 너무들 하신거 같습니다.
더이상 이번 일로 이 사이트에서 논쟁이 벌어지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글을 올렸습니다.




돌머리 가지고 이런 잔머리 굴리는데 장마철에 고생하셨구요

1. 고인의 아버님 자살운운 일간지 추측성보도가  맞다손 치더라도

2. 아버님 사망소식을 감추기 위해 대인기피증,우울증 증세를 보이다가?
    ====> 한마디로 소설도 노벨상 감입니다. 물론 아버님 사망소식도 이 우울증으로
                몰아부치기 위한 사전 포석이란 말씀이죠, "개티 폭력배의 살인통지약 우울증"!

3. 본인이 회사생활하기 어렵다면 리프레쉬와 명퇴를 요청하였고
   =====> 요청하였고?  그렇다면 고인의 사망에 대해서 이미 폭력배들은 고의성이 인정됩니다

4. 리프레쉬 결정된 상태에서 갑작스런 사망..
   =====> 여러분도 명퇴종용후 리프레쉬 받아보세요. 그 기분 받아보신 분만 알 것입니다
                  1년후 복귀한들... 동료와 회사가 그를 본  시각이 어떠하겠으며
                  승진과 보직에 대한 희망이 있었겠습니까?
                   사람은 꿈이 없으면 죽은 시체입니다


5. 아버지가 사망하시기 전까지는 성실히 근무
  =====> 오로지 고인이 아버님 사망으로 인한 우울증으로 자살하였다고 또다시 강조하는 문구입니다
                  정말 잔인한 동물들입니다

6. 더이상 이번 논쟁이 없기를
  =====>? 드뎌 본색을 드러내는 군요
                  억울하게 죽은 직원을 개죽음으로 몰고 주변이 쉬쉬해지기만을 학수고대하는 폭력배 본색


 


이번 법원은 백혈병에 대한 삼성측의 인과관계를 인정하였습니다
법원이 삼성측의 주도면밀한 작업에도 불구하고 과학적인 검증이 어려운 인과관계를 인정한 것은
바로 "논리전개의 역사성"입니다 . 입증책임의 전환입니다
주장하는 자가 그 논리의 정당성을 입증하여야 하는 1:1의 평등관계가 아닌,
국가나 기업등 권력과 정보를 쥐고있는 자들에 대한 역사적 심판이 바로 "거꾸로 보는 세상"입니다
그리하여 힘없고 나약한 직원이 그 인관관계를 증명하는 것이 아니라.
직원은 "나 힘들어 죽겠다"라고만 주장하면,
국가나 회사가 "니가 이러 이러하니 그것은 니가 힘든것과 무관하다"라는 것을 증명하는 거꾸로증명입니다
직원이 힘들어서 자살하였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 아니라
폭력배가 힘들지 않았음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폭력배가 그들의 허위 날조 강퇴가 자살과 관계없음을 증명하여야 합니다 .

어설픈 대가리 굴려서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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