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노조시대에는

누구나 상황을 자기한테 유리하게 해석한다
담달이면 복수노조 시대가 열린다.
노조는 조합원을 위한 조직이다
조합원이 없으면 존재가 없어지는 것이다.

교섭권이니 어쩌니 해도 조합원 기준이다.

복수노조법이 잘 만들어졌느니 못난니 하는 논의는
접어두고라도 작금의 시대에 kt는 어느방향으로 가야할까

직선제에 선출 된 시대 흐름만 보아도  심히 고민스럽다
5대 유덕상
6대 김호선
7대 이동걸
8.9대 지재식
10대 김구현
암튼 이어져오고 있다

올해부터는 또 다른 상황이 연출 될 것이다.
무엇이 올바른 판단일까

깊이 고민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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