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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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11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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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13년 6월 20일 6:37 오전
제가 교회 다닌 다면 놀라는 직원도 있습니다.
주여 제발 살아서 저를 퇴직하게 해주세요.
진심입니다.
할 일이 많은데 왜 회사의 더러운 노무관리로 인한 스트레스 죽어야합니까...
회사에서는 언론을 막고 있으니 얼마나 힘든지 모르겠습니다.
이석채회장 오고서 넘 힘들어 합니다.
숨쉬기 힘들어 하며 5호담당제나 마찬 가지입니다.
바로바로 보고합니다. 전직원이 서로를 감사하는 시스템입니다.
만약에 저도 죽으면 빛이 많아서 죽었다고 하겠지요. 회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