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의 목소리 난 니들이 한 짓을 시간이 지났지만 알고있다 작성자: 법행 | 조회: 3044회 | 작성: 2011년 6월 2일 7:58 오전 때를 지어다니며천인공로할 짓거리 하고서도 떳떳이 백주대낮을 활보하는 자들..행여 그들이 아니면 굶어 죽을까봐폭력배인 줄 알면서폭력배들을 편드는 불쌍한 발바리들...그들이 지금 무슨 짓거리하고 있는지를알고나 잇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