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조직에 답은 없읍니다 답이있다면 네가지 입니다.

첫째 : 구 한국통신 정서로 되돌아 가는것
둘째 : 완전 구조조정 하여 완전 민영화를 이루는것
셌째 : 그냥 답이 없음을 깨닷고 물에 물탄듯 술에 술탄듯 생활하는것
넸째 : 올해 소신있는 투표로 조합원의 권리를 되찾고 할말을 할수있게 힘을 실어주는것입니다

조합원 여러분은 어떤쪽에 무게를 두십니까 .....



현장의 목소리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