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노조의 비애~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다.
급식통근비 25만을 실적급화여 임금 갉아먹고
평균임금에서 제외하여
퇴직금 갉아 먹고
성과급 기준급으로 주어 갉아먹고
내년 명퇴에 기준급으로 슬그머니 통과시켜 명퇴금 갉아먹고

참으로 한심한 일이로다
세상에~
이걸 임금협상이라고 하는 김구현 집행부.
그이하 지방위원장 사람들
니들도 인간이면
찍소리 한번 해보겠다.

자기임금 깍자는데 동의하고
목소리 한번 안내는 노조가
노조비 받아먹을 염치라도 있는지.....

참으로 희한한 세상이다.
어처구니 없는 세상이다.
불쌍한건 조합원뿐이다.
아무리 마음에 안들어도 한마디 못하는 나도 불쌍하다.
kt조합원 모두가 불쌍한 존재이다.



현장의 목소리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