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의 목소리 참고 기다림도 하나의 투쟁입니다 작성자: 평직원 | 조회: 1776회 | 작성: 2010년 12월 17일 11:24 오전 5 혼자 훔쳐보고 낙옆으로 덮어 버리세요KT 일부 몰지각한 폭력배를 향한 조용한 움직임입니다 거기엔 피와 눈물과 한과 슬픔만이 있는 곳! 거기엔, 오기와 독과 눈빛만 있는 곳 거기엔 울부짖음과 질곡만이 있는곳. 하여, 님아! 원한의 응축된 에너지를 가슴에 안고 저 황야를 오늘도 미친년처럼 홀로 걸어만 가야 하는가? 그래 가자 다 부질없는 것은 아닐지라도 그리 의미있는 것은 아닐 것이다 순간의 감정을 추스리지 못하면 목전의 기회가 아무리 찾아온들 기회인줄 모를 것이니 거스리지 말고, 세치기하지 말고 조용히, 조용히 하루를 묵상하자 빛이 빠른다 한들, 세월보다 더 빠를까 멀리 뵈는 목표를 향하여 우선 운동화 끈 부터 추스리자 지난세월, 아깝다고 후회하는 순간부터, 그 때가 기회이니 주섬,주섬 방 청소부터 하자 나와 인연이된 모든 사람들에게 내가 줄 수 있는 최대한의 행복과 웃음을 선물하자 나의 힘듬과 진통이 아무리 솟구치더라도 그 최후의 순간까지! 내 주변인들에게 항상 웃음을 보여주자 ↑ 윗글: 오늘도 평직원 여러분 고생하십니다 년말목표는 꼭 달성합시다 (2010년 12월 17일) ↓ 아랫글: 전국에 계신 kt친필들이여… (2010년 12월 17일) 현장의 목소리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