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남부마단장은 패거리 경영을 즉각 철회하라!
작성자: 조합원 | 조회: 1865회 | 작성: 2011년 4월 24일 9:28 오후서울남부마단장은 지금이라도 패거리 경영을 중단해야 한다
얼마전 서울남마단에 부임한 전?단장의 고향은 전남 군산이다.
통합전 ktf에서 있었던 인물로서 과거 정통부 출신이라고 하는데~~~
kk 전체 매출액의 상당부분을 차지하는 그 잘나가던 서울남부마단이 어쩌다
패거리 경영에 휘둘려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지 참으로 안타깝기 그지없다
얼마전 서울 금천지사의 한 조합원을 주총장 못가게 지사장 이하 팀장 몇몇 직원들을 사주해
납치를 시도한 웃지 못할 일을 사주한 것도 아마도 단장의 사주가 없었다면 감히 일개 지사의
지사장이 간이 배 밖에 나오지 않고서는 할수 없는 일 아니겠는가?
그런데 더한 것은 위 사건에 대하여 단장으로 책임지는 모습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사실이 명백한데도 지사장 이하 피고소인이 무고로 맞고소를 했다는 사실이다.
가득이나 kt 전체의 이미지 실추에 커다란 신문지면을 할애해 놓고 또 다시 전국에서 유명세를
타게 하는 ㅡ이유를 모르겠다.
또한 서울남마의 지시장과 지부장의 많은 숫자가 호남이고 단에 새롭게 수혈한 몇몇 팀장들은
아예 패거리 경영에 전담을 시켜 가득이나 경쟁사와 피말리는 경쟁을 해야 하는 직원들은
단의 몇몇 팀장들의 신호 한마디에 주구장창 술자리에서 아까운 시간을 죽여야 하는 것이
남부마단의 현실이다.
이명박 정권하에서 영포라인이니 무슨 라인이니 하면서 실세권력들이 이 나라를 주물떡 거리는
것도 보기 싫은 우리들이 이제는 같은 직장내에서도 이 더러운 모습을 보고 직장생활을 해야 하니
죽을 맛입니다. 그러니 남부마단이 잘 나갈일이 없지요!
지금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패거리 경영에 지연,학연을 따집니까?
서울남부마단이 옛날의 잘나가던 단으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지금부터라도 패거리 경영은
반드시 없어져야 할 것이다.
내일이라도 단장은 책임지고 지근의 패거리들을 살을 애이는 영업현장으로 발령내 공정하고
반칙이 없는 공정직장을 만들기 바랍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그동안 해왔던 패거리 경영
(술쑥 지사에 나타나 파기침가 된 직원들을 집합시켜 술자리 만듬, 지인들만 모아놓고 저녁마다
한잔,,,,,,,,,,,,,,,,)이 지속된다면 더욱 속속들이 단장의 잘못된 경영방침과 일거수 일투족에 대하여
이 사이트에 연속으로 올릴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