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장의 목소리

신

 올들어 젤루 추운날씨입니다 ,,,이모티콘 보면서 동지들 힘내셔요!! 화이팅!!!
                   

      KT  9대 집 해 부 !

재시기 9대 집행부야 !!!

너희가  조합원들의 귀를 막고,  

눈을 가리고

입을 막았지만.

조합원의 마음과            

조합원들의 바램과                       

조합원들의        KT노조 !

"이제는 바꿔야 한다는" 의식은 막지 못했다.         

지부 투표 결과는 알려 주지도 않치, .

노조계시판에 붙여 놓지도 않치.
대의원대회 결과에 대해선 이렇다할 말도 할 줄 몰라 

수천만원 들어간 노조신문 ,홍보책자는 보여주지도 않고 폐지로 버려..

소식지를 현장에 돌릴 능력도 없는 놈들. 관리자 눈치나 보는 9대~기들 . 

(에잇 더러운 9더기 똥덩어리 패밀리들아 /!)   

 플라자는 외주로,IT는 분사,임금은 동결차라리없는게

그러고도, 또다시 조합원들의 고통을 대변하겠다고 또기어 나오냐/  

이젠  민주노조를 열망하는 조합원들이 너희들을 버려주마  ! 

재활용 안되는 타는 쓰레기속으로    휘이~익 //   

그리고 ,12월 3일 민주노조 꽃 피우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