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호4번 최장복이라는 후보는 새로운 사장님이 선임되면 위원장이 된다고 하던데…

그 말이 사실인가요
언제부터 사장님에 따라 노동조합위원장이 결정이 됐는지...
지방본부위원장 후보라고 하는 사람이 그러고 다닙니다.

본인 능력이 없으니까 등에라도 업고 출마하시건가요
4번 최장복후보님
정신 차리세요
일련의 공기업 사장님들 불러다 놓고 잘 돌아가고 있지요
그분들과 틀린점이 무엇이 있나요
본인에 능력이 없으면 포기하시는 것이 현명한 판단인 것 같습니다.

노동조합은 사장님이 결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현장에 조합원들이 결정한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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