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석은 위원장에 간신가튼 수석.노조는 썩었다.
작성자: 조합원 | 조회: 2405회 | 작성: 2011년 1월 1일 7:02 오후 어리석은 위원장에 간신가튼 수석.노조는 썩었다.놀면서 썩었다.
그래 계속 냄새풍기며 썩어라.
조합원은 안다.
왜 썩었는지....
그래도 말은 못한다.
감시다가 만아서.
에라이~
더러운 노조간부인간들아.
노조를 차라리 업애고
협의회로 운영하라.
대신노조비는 공제하지말고
니들끼리 놀아라.....
어리석은 위원장에
간신가튼 수석.....
니들에게 미래가 있다면
그건 오산이다.
먼저 인간이 되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