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가자 청도!!

김구현위원장님 같이 갑시다.칭따오

나 맨날 바빠서 아직 칭따오 한번 못 가봤소.

우리 야근하고 철야하고 휴일 근무 하는 동안 우리 가족들은 여행 한 번 가자고 난리라오.

미안해 죽겠소..

다음에 갈때는 우리도 한 번 데려가 주소. 칭따오..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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