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포상금으로 1억받은 직원분을 뭘할까요?

아이디어는 좋았는데  그 당시 포상금액이 무려 1억이 넘은것으로 아는데
그당시 직원분은 뭣하고 계실까요?

kt에서는 제아무리 좋은 아이디어도 결국은 어떻게 활용하기가 문제인데
무작정 좋다고 전직원 동원하여 실적채운 관리자와 이를 지시한
높으신 경영자분들이 가장 큰 방조 책임자입니다.

더블프리는 어지 생각하면 좋은 서비스입니다.
하지만 원하지도않은 고객에게 임의대로 가입시켜 실적을 챙긴게 누구일까요?

그저 직원들이 준엄한 관리자분들과 추상같은 경영자분들의
한마디면 어쩔수없이 더블프리든 어떤 서비스든 가입시킬수밖에요?

이게 mot이라면 믿을까요?

더블프리든 정액제이든지 제 아무리 좋은 아이디어와 서비스를 개발 제공해보았자
강매나 할당식으로 숫자채워봤자 결국은 부메랑으로 천문학적인 환불을
각오해야합니다.

제주변에서도 더블프리로 매월 12000원도 나가고 사용하지도 않은 정액제요금으로 18000원이 나갔습니다.
6년동안 계산하면 어마한 금액인데 제대로 설ㅇ명도 못하고 눈가리고 아웅식으로
전국통일요금제로 전환...
최근들어 더블프리관련 민원이 들어오는데 해명에 설명에 진땀뺍니다...

이렇게 온몸으로 voc를 막고 민원을 예방해도 항상 현장직원이라고 비생산자로 낙인....

참 우습죠? 

시키지도 않은 일을하면 낙오자요 상품강매에 줄잘서면 유능한 직원으로 우대받으니...

이게 우리kt의 클린 윤리경영의 자화상입니다...

어롸가 폭발하듯이 kt의 더블프리가 버블폭파하였네요...

현장에서는 오래전부터 고객들의 민운을 하두 접하여 잘아는데 이를 수수방관한
관리자와 경영자가 제대로 처리하지못한 책임은 어쩌시려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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