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발전을 위해 개혁의 고통을

이번에 명퇴한 퇴직자입니다 생활전선을 개척하기위해
뛰어 다니다가 문뜩 생각이 나서 한자 적어봅니다
정말 kt 문제예요 너무 많아요 관리자가요 저의 경험인데요
위해서 지시하면요 .국장-부장-팀장  특히 부장급 없에야 합니다
이건 일하는 부장이아니라 팀장및 실장 들볶는 자리입니다 자기는
주로 입으로 한몪하지요 그리고 사실 제일 불쌍한 사람은 팀장.실장
입니다 위분 눈치 아래사람 난몰라 니가 아라서 사실 동감하실겁니다
사실 부장.팀장.실장 너무많아요 일하지않고 놀고 먹는사람 너무많다는
말입니다 자기들은 하루종일 잡담하다가 심심하면 아무 힘없는 직원( 놀려먹어도
자기 업무에 별로 지장이없는 직원) 괴롭히고 그리고 오후 졸리면 한숨자고 이러니
되겠읍니까 kt가 그리고 노조 지부장 진짜 이것 줄이세요 정말 하루종일 놀고 먹어요
그리고는 한술더떠서 지사장.센터장.부장  한술더떠서 지부장입니다 정말이에요
지부장 .부장. 팀장  놀고 먹는사람 너무많아요 개인적 사심 없읍니다 떠난 마당에
kt을 위해 한자 적읍니다 그동안 격어온 세월에 대해 그리고 40대 후반 안되요 옛날생각
나고요 타성에 적어서 그리고 머리가 안돌아요 안그럽니까 안되요 머리가 썩어서 그저
아부 생각..그리고 어떻게 자리 보존할가 오로지 그생각 그러니 kt 안돌아가요  내말이 틀렸으면
이야기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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