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화만사성인데…

휴대폰을 같이 잘 팔아 잘 지내던 삼성도
원래 경쟁사였던   SKT도

우리가 작년 연말에 도입한 아이폰때문에 지금
놓친 통신시장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서 이를 박박 갈고 있는 이 때..

합심해서 헤쳐나가도 시원찮은데

회사 잘못된거 보고 좋아하고 박수치는 사람들을 보니

가슴이 답답하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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