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의 목소리 45년생 할배가 55년생 아들을 나이 많다고 65년생 손자를 시켜 쫓아낸 일… 작성자: 실상은 | 조회: 1428회 | 작성: 2010년 4월 27일 7:41 오전 45년생 할배가 55년생 아들을 나이 많다고 말하니65년생 손자를가 듣고 아비를 족쳐서 쫓아낸 일... 고모 이모 여동생 다 쫓아냈다이것이 6천명 명퇴진실이다 코메디중 코메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