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마단을 지켜 보고 있다!!

생각했던 것보다 인천지역의 불법 부당노동행위가 극심하다.

단장부터 시작해서 지사장들까지 아주 권위주의적이자 구태한 사고를 버리지 못하고 있다.

지위를 가지고 억누르면, 심리적으로 압박하고 자기 한다고 다 따르라는 식으로 한다면

그러면 원하는 것이 되는 것인가???

무엇이 잘못되 나가는 지도 모르고, 무조건 밀어부치고 날 따르라?

참 딱하다!!  불쌍하다!! 

그래 지켜 보자. 연말에 너희들 남아 그 못된 버릇 버리지 않고 쫌 더 할 수 있을 지!!

인내의 한계가 온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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