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폭보다 더 더러운! 더러운 개티 일부 직원들…


로비로서 사내 비리를 지키고
진실을 죽이고
이러는데 조폭경영진의 뒤를 봐주는 법조계 언론계 노동계  정치계 인사가
있었다는 이야기가 있어도 일부 직원들은 조용하다


동료직원이 조폭에 죽어나가도 자기 봉급만 받으면
주변의 변화에 관심없다는 이야기다


이른바 개티 조폭은 이런 직원의 무관심을 먹고 양성되었다


비리와 부패보다 더 무서운 것은 사내 무관심이고
조폭경영진 보다 더 무서운것은 무관심한 일부 직원들이다
누구를 비난하고자 하는 것은 아니다
절대로




꼭 검찰의 장학생을 두고 하는 것도 아니다
전반적인  KT 비리경영자뒷배들을 겨냥한 것이다
그들을 믿고 설쳐대는 비리경영자을 겨냥한 것이다
그 비리경영자 밑에서 혹시나 감 떨어지기를 기다리는 발바리들을 겨냥한 것이다
그들의 징계와 감시와 미행이 두려워 빌빌대는 일부 쫌팽이직원들을 겨냥한 덧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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